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경선후보)은 22일 대구 택시업계 종사자 고충 해결과, 대구시가 실질적 버팀목이 되는 ‘대구 택시 탄탄지원 프로젝트 2탄’을 제시했다.
대구 택시업계는 코로나 이후 기사 수 감소로 휴업 차량이 늘고, 경영 악화로 신규 채용마저 어려운 상황에서, LPG 가격마저 상승해 연료비 부담이 가중됐으며, 또한 중동전쟁 여파로 하루 평균 유류비가 이전보다 20%이상 급격히 올라 운영할수록 적자라는 하소연이 나오는 실정이다.
추 의원은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지역 택시업계 오랜 숙원인,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노후택시 대폐차(교체)비용지원, 감차사업 시행, 택시 조합원 복지회관(개인택시 사업자지원)건립 등을 적극 검토·추진해 교통 서비스 질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먼저 “지난 22년부터 택시업계 경영비용 부담 완화 등을 위해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 해오다, 올해부터 세수 부족 등을 이유로 80%지원으로 감소한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에 대한 지원을 다시 100%지원으로 회복 시키겠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 추 의원은 "현재 대전, 울산 등에서도 전액 지원을 해오고 있고,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마찬가지로 카드사용 장려라는 정책적 목표가 달성 됐다 하더라도 적자에 허덕이는 택시업계 현실을 고려했을 때 운송비용 부담 완화라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 의원은 “열악한 택시업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원을 확대할 고민을 해야지 이미 해오던 지원마저 축소 하는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
또 그는 “노후택시 대폐차(교체)비용 지원은 이미 인천, 광주, 경기, 경북, 전남, 충남, 제주, 강원 등 다수의 타지자체에서 시행 하고 있어 대구 택시업계에서 수차례 건의 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노후차량의 신차 교체시 150만원~200만원 정도의 보조금을 지원 하는 것인데,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택시의 서비스 질 개선은 물론 시민 안전 보장 등 대구 전체 편익 증진을 고려 한다면 아까운 비용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
또한 추 의원은 "택시과잉 공급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구의 실정에 맞지 않게, 지난 2022년부터 일방적으로 중단된 감차 사업도 지난해 대구시가 제 5차 총량제 산정을 위한 용역 실시하고 고시(‘25.3.13)한 만큼 업계 종사자 및 교통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최적의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약속했다 .
추경호 의원은 "개인택시 숙원사업인 택시 조합원 복지회관 건립도 기존 대구택시근로자복지센터가 법인택시 위주로 운영되고 있고, 고령화, 1인 사업자란 개인택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만큼 조례에 근거한 적절한 건립 비용 지원 방안도 마련해보겠다"고 약속하면서 “택시기사들의 복지증진 및 친절 교육 등의 상설화를 통해 운송서비스의 질이 높아진다면, 대구시민의 교통만족도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택시기사와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 대구택시를 추경호가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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