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육군 제50보병사단 해룡여단, 해군 포항항만방어대대, 해병대 제2여단과 해안 감시 및 해상 경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해상 밀입국과 비대칭 위협 증가에 대응해 군과 해경 간 협력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미식별 선박 확인 지원, 해상 테러 관련 정보 공유, 해상 수색·구조 협력, 유사시 합동 대응 등 분야에서 공조를 확대한다.
포항해경은 군 전력과 해경 감시자산을 연계해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상 경계 태세를 강화해 국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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