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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공동근로복지기금 첫 지급…중소기업 노동자 90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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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공동근로복지기금 첫 지급…중소기업 노동자 90명 수혜

노동절 맞아 연 120만 원 지원…“복지 격차 완화·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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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노동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연천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지원금을 관내 근로자들에게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27일 양주시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해당 기금에는 경기 북부권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 소속 근로자 90명이 수혜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20만 원 규모로,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기업 입장에서도 인력 유지와 조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에 맞춰 첫 지원금을 지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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