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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에너지 절감 넘어 마을소득으로"…'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 조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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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에너지 절감 넘어 마을소득으로"…'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 조성 제시

노안 신재생에너지 현장 점검…"1MW당 연 1억원 이상" 주민 체감 소득형 에너지 정책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노안면 장동2구 장림마을을 찾아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대해 주민들께 설명하고 있다.2026.04.20.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페이스북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노안면 장동2구 장림마을을 찾아, 2026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 마을에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효과도 직접 확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노안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께 민선9기 핵심공약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구상도 설명했으며,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을 보증한 1MW 이하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나주 실정에 맞게 확대해, 총 200곳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마을을 살리는 핵심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고"말했다.

그는 "1MW 규모의 햇빛소득마을이 조성되면 연간 1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마을소득 창출이 가능하다"며 "이 수익은 마을버스 무료 운행, 무료 점심 제공, 마을기금 조성, 주민배당 등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환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후보는 "이제는 개별 가구의 전기요금과 난방비를 줄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모두를 위한 소득을 만드는 에너지 정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직접 체감하고, 마을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주를 실현 가능한 햇빛소득마을 선도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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