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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전북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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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전북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안전관리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 전북자치도와 협업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전북지원은 22일 전북자치도와 함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공급되는 친환경인증 농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하반기 국비 사업 반영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전북도내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보조금 38만4000 원, 자부담 9만6000 원)의 친환경인증 농식품을 지원한다.

농관원 전북지원은 사업 참여 친환경인증 사업자 가운데 표본을 선정해 인증필지 현장 확인과 비인증품 혼입 여부, 금지물질 사용 등 인증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부적합 농식품이 꾸러미에 포함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관리 강화는 지난 1월 농관원이 소비자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친환경인증 농식품에 대한 맞춤형 사후관리의 일환이다.

한종현 지원장은 "전북자치도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 임산부의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인증 농식품이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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