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시장 3선 고지를 눈 앞에 두게 되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도당 사무실에서 경주시와 청도군 등의 경선결과를 발표하고 경주시장 공천자로 주낙영 현 시장을, 청도군수에는 현 김하수 군수를 각각 결정했다.
주낙영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4명의 후보를 상대로 난전을 벌였다.
경선 과정에서 주 낙영 후보는 ‘불법 ARS 선거운동 의혹’에 휩싸이며 상대 후보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공격을 받았으나 ‘중단없는 발전으로 경주 예산 3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것과 검증된 리더십’ 등을 강조하며 정면돌파를 시도해 국민의힘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서 후보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는 경주 민주당의 상황으로 보면 무투표 당선 조차 예상되고 있다.
한편 청도군수 경선에서는 김하수 현 군수가 ‘군민에 대한 폭언 및 욕설 파문 논란’을 뚫고 경선에서 이선희 경북도의원을 누르고 국민의힘 공천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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