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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대선거구제 첫 도입 광주 광역의원 1차 경선, 19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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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대선거구제 첫 도입 광주 광역의원 1차 경선, 19명 확정

'패자부활전' 눈길… 4개 선거구서 2차 경선, 낙선자 4명 추가 공천 예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의원 후보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9개 선거구에서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도입된 중대선거구제에 따라 1차 경선 탈락자를 대상으로 한 '패자부활전' 방식의 2차 경선을 치르기로 해 주목된다.

23일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100%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로 1차 경선을 진행해 19개 선거구 후보를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프레시안(백순선)

경선 결과 ▲동구1 홍기월 ▲동구2 노진성 ▲서구1 강수훈 ▲서구2 오미섭 ▲서구4 심철의 ▲남구1 강원호 ▲남구2 노소영 ▲남구3 박상길 ▲북구1 안평환 ▲북구2 김건안 ▲북구3 이숙희 ▲북구4 조석호 ▲북구5 주순일 ▲북구6 허석진 ▲광산구1 한귀례 ▲광산구2 이영순 ▲광산구3 이영훈 ▲광산구4 이귀순 ▲광산구5 김광란 후보가 각각 공천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부터 광주 일부 지역에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도입됨에 따라, 민주당은 1차 경선과 별도로 2차 경선을 통해 4명의 후보를 추가로 선출한다.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동남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을 등 4개 권역에서 1명씩 총 4명의 광역의원이 증원되기 때문이다.

2차 경선은 1차 경선 낙선자를 대상으로 한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남구 1·2선거구 ▲북구 1·2·3선거구 ▲북구 5·6선거구 ▲광산 3·5선거구 권역별로 재경선을 치러 총 4명의 추가 공천자를 결정하게 된다.

본선 후보 기호는 1차 경선을 통과한 후보가 우선순위(가, 나)를 부여받고, 2차 '패자부활전'을 통해 추가 공천되는 후보는 후순위(다, 라)를 배정받게 된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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