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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결선 진출…정기명 현 시장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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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결선 진출…정기명 현 시장 '탈락'

'연임 불가' 기록 계속…24~25일 결선 투표

▲김영규 후보(왼쪽)와 서영학 후보ⓒ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영규 예비후보와 서영학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현역인 정기명 여수시장은 경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3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여수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일반시민 80%·권리당원 20%의 전화 여론조사 본경선을 진행했다.

김영규·서영학·백인숙·정기명 예비후보가 참여한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가 없어 김영규·서영학 후보가 결선 후보로 선출됐고, 이들은 오는 24일과 25일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현직인 정기명 시장이 경선을 통과하지 못하며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이어져온 '여수시장 연임 불가' 기록도 이어지게 됐다.

민주당은 지난 14일과 15일 권리당원 50%, 시민안심번호 50%를 반영해 본경선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터지자 경선 일정을 연기하고, 여수시 전략선거구 지정을 통해 경선 방식도 변경했다.

한편, 완도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일반시민 50%·권리당원 50%)에서는 우홍섭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무안군수 경선에서는 김산 현 무안군수 승리하며 최종 후보가 됐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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