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김민경 후보를 최종 공천하며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아산탕정에서 20년간 거주하며 지역기반을 다져온 인물로, 보육·교육 분야에서 활동해온 작가이자 정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다.
당내 ‘맘(Mom)편한 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관련 정책을 다뤄왔으며, 민주산악회 교육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공천 확정 소감에서 “책임감과 헌신으로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며 “정치는 시민의 결핍을 채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핵심비전으로는 ‘세대공존 미래도시 아산’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세대이음 선생님’ 프로그램, ‘곡교천 마을전철’ 구축, 신혼부부 주거지원을 위한 공공주택 기준 마련 등이 포함됐다.
김 후보는 “아산은 가족의 뿌리를 내린 삶의 터전”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천은 변화와 세대교체를 바라는 시민의 뜻”이라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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