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광고·홍보 집행 제도개선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광고·홍보 집행 제도개선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가 광고·홍보 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회운영연구회(위원장 양우식)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고·홍보 집행 제도개선 연구 중간보고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경기도의회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31일 열린 지역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분석·공유하고, 광고·홍보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문제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은 현재 광고·홍보 집행 구조가 정량적 지표 중심의 관행에 머물러 있어 매체 간 변별력 부족과 형평성 논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미반영 등의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변화하는 지역언론 생태계와 공공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제도 개선 방향으로 △정성적 평가 기준 도입 △데이터 기반 객관적 집행체계 구축 △광고·홍보 심의위원회 구성 △지역언론과의 상생 모델 마련 등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보고회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 언론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연구진은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도의회에 적합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매체별 이해관계 차이로 단일 기준 마련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정성과 합리성을 갖춘 보편적 기준 도출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면서도 “지역언론의 디지털 기반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법·제도적 쟁점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상생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