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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축제 넘어 경제 활력으로”…대전 유성구, 사계절 문화축제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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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축제 넘어 경제 활력으로”…대전 유성구, 사계절 문화축제 청사진 공개

5월 유림공원서 ‘온천문화축제’ 포문, 내실 다진 참여형 프로그램과 빈틈없는 안전 관리 ‘방점’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온천문화축제, 유성재즈&맥주페스타, 유성국화축제, 크리스마스 축제 모습 ⓒ대전시 유성구

대전시 유성구가 축제의 활기가 끊이지 않는 ‘사계절 문화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유성구는 23일 기존 축제들을 보완·발전시켜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사계절 문화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의 강화다.

사계절 축제의 서막은 5월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연다.

올해는 온천문화체험관 공사 관계로 장소를 유림공원으로 옮겨 5월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문화목욕탕’을 주제로 온천수와 음악, 향기가 어우러진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에는 유성의 대표브랜드로 자리잡은 ‘유성재즈&맥주페스타’와 야간 문화를 확충하는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가 더위를 식힌다.

특히 뮤직페스타 전통시장과 연계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가을에는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국화음악회’가, 겨울에는 화려한 빛의 향연인 ‘크리스마스 축제’가 이어지며 사계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유성구는 축제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축제를 통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되는 문화 흐름을 구축하겠다”며 “방문객 유입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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