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 승리 직후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라고 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함께 경쟁했던 “박병훈, 이창화, 여준기 후보님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세 분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비전은 우리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위로를 전했다.
덧붙여 “경선 과정에서 생각과 선택은 서로 달랐을 수 있으나 그러나 더 나은 경주를 바라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았다고 믿는다”라며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으로 보답하셌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경주는 단순한 도약을 넘어,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3·3·3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이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체계로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는 것과, 둘째,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어 경주의 살림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는 것,
셋째로, 미래 산업을 육성해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주낙영 후보는 “이제 본선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말씀을 듣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뛰어 주낙영이 시작한 일, 반드시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시민에게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주시장 경선에서 박병훈 후보에게 연대 의사를 밝히며 경선에 불참한 정병두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밝혀 그 의도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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