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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호, KMAGF 그린투어 1차전 정상…도민체전 대표 활약 이어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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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호, KMAGF 그린투어 1차전 정상…도민체전 대표 활약 이어 상승세

전반 33타 집중력으로 2언더파 우승…상위권 한 타 차 접전

경북 안동의 우성호 선수가 ‘KMAGF 2026 정원 그린투어 1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정원이 공식 후원해 지난 21일 전라남도 함평 베르힐CC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 우성호는 2언더파 70타(33, 37)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반 9홀에서만 3타를 줄이는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초반 흐름을 잡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영건이 1언더파 71타(33, 38)로 2위를 차지했고, 김상국은 이븐파 72타(33, 39)로 3위에 올라 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전반 33타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다.

우성호는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거둬 뜻깊다”며 “올 한 해 꾸준한 컨디션 유지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시니어부에서는 김은달 선수가 1오버파 73타(37, 36)로 우승을 차지했고, 유지웅이 75타(37, 38)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그린투어는 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대회 입상자에게는 연맹 주관 주요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우승으로 기량을 입증한 우성호 선수는 경기력뿐 아니라 나눔 실천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1억 원 기부를 약속했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동시 골프 대표 선수로 선발돼 활약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우성호 선수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정원이 공식 후원한 ‘KMAGF 2026 정원 그린투어 1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홈페이지 캡처.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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