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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등 체험으로 만난다…경기도자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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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등 체험으로 만난다…경기도자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지역의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2026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부터 11월까지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 운영되며, 선사·도자·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과 어린이뿐 아니라 외국인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보다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선사시대 체험 프로그램 모습 ⓒ한국도자재단

프로그램은 △선사의 법칙 △유산 쏙! 기후 쏙! 어린이 지킴이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 △탐정 수첩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선사의 법칙: 슬기로운 선사생활’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사시대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해 5월 주말 동안 운영된다.

‘유산 쏙! 기후 쏙! 어린이 지킴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동반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삼리 구석기유적 일대에서 생태 관찰과 환경 보호 활동을 결합한 체험이 진행된다. 단체는 주중, 가족은 주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여름과 가을에도 체험은 이어진다. 7월에는 조선시대 분원과 도자 문화를 주제로 한 ‘왕의 그릇, 분원의 시간’이 운영되고, 9월에는 유적지를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탐정수첩: 도자기 속 단서들’이 마련된다.

또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선사의 법칙, 1박 2일 캠프’가 주말에 걸쳐 총 3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광주 삼리구석기유적 일대에서 구석기 시대 생활을 체험하며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캠프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박물관과 광주 조선백자 요지, 삼리구석기유적 일대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 또는 일부 유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순차 접수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광주 지역 국가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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