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학기 적응 증진 및 학교폭력 예방 위한 상반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성황리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PO(학교전담경찰관) 및 대구일시청소년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원화중 학생들과 ‘나에게 힘이 되는 한 가지’를 생각해 보고 포스트잇(메모지)에 적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새학기 적응에 도움이 되는 지지 자원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들 다수는 ‘가족’과 ‘친구’를 주요한 힘의 원천으로 꼽았으며, 한 학생은 “친구는 보면 웃음이 나는 존재”라고 표현해 관계가 청소년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줬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자원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적응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달서청소년주간을 맞이해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참여형 오픈 하우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심리상담 등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홈페이지 또는 월배센터나 성서센터로 전화문의 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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