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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개관…천안 분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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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개관…천안 분양 본격화

다음 달 6일 특별공급 시작…호수조망·학세권·가격 경쟁력 갖춘 1165가구 대단지

▲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조감도 ⓒ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을 4월 24일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청약은 5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14일, 2블록 5월15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26일부터 29일까지다.

비규제지역 공급으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블록별 발표일이 달라 중복청약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84㎡A 4억 6860만~5억 8860만 원, 84㎡B 4억 5260만~5억 6850만 원, 111㎡ 6억 3650만~7억 9940만 원 수준이다. 인근 신축 단지 대비 낮은 평당가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총 1165가구(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111㎡ 중심의 중대형 평면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입지여건도 주목된다.

약 52만㎡ 규모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조망과 녹지 이용이 가능하며, 반경 600m 내 유치원·초·중·고교가 예정된 ‘쿼드러플 학세권’을 형성한다.

인근 준주거용지 개발에 따른 상업·교육 인프라 확충도 기대된다.

교통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예정),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아산현충사IC 등을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KTX·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 이용도 수월하다.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 등과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상품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커뮤니티시설과 어린이집, 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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