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윤 의원,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in 강원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윤 의원,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in 강원 개최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기반으로 강원 필수의료·의료격차 해법 모색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은 27일 강원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별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in 강원: 필수의료 강화 및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과제’를 개최한다.

약 1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윤·송기헌·허영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필수의료강화특별법과 이에 따라 설치된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토대로 강원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격차 해소 방안을 현장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 지역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지리적 특성, 의료인력 수도권 집중 등으로 인해 응급·분만·소아·중증 분야를 중심으로 필수의료 제공체계의 불균형과 지역 간 의료접근성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강원도 내 어디에서나 필수의료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필수의료강화특별법에 따라 2027년 1월부터 편성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필수의료특별법 대표발의자인 김윤 의원이 ‘강원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직접 발제를 진행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강원형 필수의료 모델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윤 의원은 24일 “필수의료강화특별법 제정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지만,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춘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면 지금 방치된 구조적 문제를 온전히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를 통해 강원 지역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듣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과 정책과제는 향후 국회의 입법과 예산 심사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in 강원’을 시작으로, 충북 등 다른 지역에서도 현장 중심의 필수의료 정책 토론을 이어가며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재정·인력 지원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