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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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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차별 없는 대학 문화 조성 앞장…배리어프리 영화·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박진우)는 24일 춘천캠퍼스 중앙도서관 백령시네마에서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차별 없는 평등한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내 장애학생과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원대

이날 행사에서는 학내 장애 복지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춘천교육지원과 지명수 조교, 철학과 이봉재 조교)과 모범 장애학생(분자생명과학과 문수환, 철학전공 이상영, 문화인류학과 이민규)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장애대학생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의 후원으로 제주 4·3 사건을 다룬 배리어프리 영화 ‘한란’ 상영회가 진행되어, 시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 없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학생권익위원회, 문화발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해 20~30일까지 ‘장애 인식 개선 주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강원대학교 2026학년도 상반기 축제’ 기간인 28일부터 30일까지 점자 체험 부스 운영 및 장애인 보조견 홍보 리플릿 배부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진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학내에 잔존하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는 장애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게 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대학생과 비장애대학생이 편견 없이 어울리며 소통하는 통합 캠퍼스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장애학생 캠퍼스 투어, 맞춤형 취업 캠프, 울림제 축제 등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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