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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 건설 착수…지연 끝에 원도심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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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 건설 착수…지연 끝에 원도심 활성화 기대

아산 온양 원도심 주복1BL 착공…도시재생 사업 본격화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조감도 ⓒ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공동주택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아산시는 오는 2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아산온양주복1BL 공동주택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이후 2021년 LH의 토지 매입과 2024년 공동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쳤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번 착공을 계기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틀”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경기 침체와 유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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