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백 예비후보는 24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행정의 신뢰 회복과 시민 중심 시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그동안의 정책 추진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시정 운영 방식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매년 초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다수의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다.
백 예비후보는 그동안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들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면서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은 현장 중심의 소통이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방 행정은 개인의 정치적 기반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생활 밀착형 시정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선거 전략과 관련해서는 시민과의 직접 접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른바 ‘뚜벅이 선거’를 통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구상이다.
백 예비후보는 포천의 변화가 시작된 지금이 도약의 기회라며, 앞으로의 시정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천의 미래는 시민 참여 속에서 완성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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