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정무권, 밀양 1선거구 출마 산업·에너지·관광 공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정무권, 밀양 1선거구 출마 산업·에너지·관광 공약

"일자리·소득·관광 활력까지 밀양의 변화 이끌겠다"

경남 밀양시 제1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무권 예비후보가 첨단산업 유치부터 재생에너지·스포츠 관광·역사문화까지 아우르는 대형 공약을 발표했다.

즉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24일 "밀양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지역 발전을 위한 종합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첨단산업 기반 확충과 농가 소득 증대·지역경제 활성화·역사문화 세계화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우선 나노융합 국가산단 2단계 사업의 조기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첨단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산단 유휴 부지와 인근 농지를 활용한 영농형 태양광 시범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정무권 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정무권 선거사무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보장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하는 '경남형 에너지 모델'을 밀양에서 선도적으로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경남형 스포츠-관광 벨트' 구축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선수단 전용 숙소 건립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통해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스포츠 관광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밀양 의열기념공원의 도립 역사공원 승격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도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해 독립운동 성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중국 등 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역사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무권 예비후보는 "경남의 예산을 밀양으로, 밀양의 비전을 도정으로 연결하겠다"며 "시의원의 경험과 시장 후보의 비전을 결합해 밀양 제1선거구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