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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해 조국혁신당 고창군의원 후보 “말보다 삶으로 증명… 고창의 빚, 정책으로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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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해 조국혁신당 고창군의원 후보 “말보다 삶으로 증명… 고창의 빚, 정책으로 갚겠다”

‘농촌·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소멸 위기 정면 돌파… 30년 봉사 정신을 군정 혁신으로 46년간 고창의 땅을 지키며 소상공인이자 봉사자로 살아온 이종해 예비후보가 “고창의 미래를 바로 세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종해 조국 혁신당 (고창읍.고수.신림) 기초의원 후보ⓒ 후보 사무실

조국혁신당 이종해 고창군 기초의원(가 선거구 고창읍.고수.신림) 후보가 “고창의 미래를 바로 세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초상화 화실에서 시작해 사진관과 예식장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현장 전문가’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고창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타 지자체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농촌 기본소득과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농촌 기본소득 운동본부장 경험을 살려 햇빛과 바람 등 자연 자원의 수익을 군민에게 연금 형태로 돌려주는 ‘공유제’를 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에너지 저장창고(양육점) 유치와 관련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약속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도 구체적이다. 고창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주권 홍보 강화와 터미널-모양성-전통시장을 잇는 동선 설계를 제안했으며, 양돈장 악취 문제에는 실시간 모니터링 조례 제정과 밀폐형 전환 지원 등 강온 양면책을 내놨다. 특히 신림면 송전선로 반대 민원에 대해서는 “주민 동의 없는 국가사업은 있을 수 없다”며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세웠다.

또한 고수면 삼성전자 유치 등 개발 호재가 실제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고창군 개발이익 공유 및 주민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민 우선 고용과 발전기금 조성을 제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30여 년간 라이온스클럽과 적십자 활동,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봉사해 왔지만 여전히 나는 고창에 빚진 사람”이라며 “개인의 이익이나 당의 눈치가 아닌, 오직 군민의 삶을 위해 치열하게 일하며 그 빚을 갚겠다”고 강조했다.

말보다 실천으로, 평생의 삶을 통해 진정성을 증명해온 그의 도전이 고창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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