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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해설사에게 듣는 백제 역사, ‘오늘 하루, 부여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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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해설사에게 듣는 백제 역사, ‘오늘 하루, 부여담다’

부여군,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시티투어’ 본격 시동…토·일 각기 다른 매력의 2개 코스

▲부여군이 백제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2026년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 버스 ⓒ부여군

충남 부여의 찬란한 백제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부여군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주 주말, 관광객들을 위한 ‘2026년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늘 하루, 부여담다’로 표어를 정한 군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토요일과 일요일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2개 코스를 선보인다.

토요일에는 역사탐방 코스로 백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를 차례로 방문한다.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학습 여행으로 제격이다.

일요일에는 산책·힐링 코스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부소산성·관북리유적, 구드래 황포돛배, 궁남지, 무량사를 차례로 방문한다.

일요일 코스에는 특히 구드래 황포돛배 편도 탑승료가 포함돼 있어, 백마강의 수변경관을 만끽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티투어버스는 충남종합관광안내소와 롯데리조트부여 두 곳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전체 일정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당일 코스로 운연된다.

다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희망자는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하고, 사전 예약을 놓친 경우에는 투어 당일 충남종합관광안내소에서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부여의 핵심 유적지와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을 준비했다”며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주말 하루 동안 부여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전히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한 운영 일정과 예약 관련 문의는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충남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확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투어는 전문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백제의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주간형 관광 상품으로 기획됐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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