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연천군 광역의원 공천 경쟁에서 서희정 후보가 승리를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번 경선은 이틀간 진행됐으며, 결과는 비교적 뚜렷하게 갈렸다는 평가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당심이 경험과 조직력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 후보는 제8대 연천군의회 부의장을 지낸 인물로, 지역 복지 현장과 의정 경험을 두루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사회복지사협회 활동 등 현장 기반 이력이 조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경선이 ‘경륜과 경험’ 대 ‘새로운 인물’ 구도가 형성됐던 만큼, 결과를 두고 당내에서 일정 부분 방향성이 드러났다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으며, 서 후보가 본선에서 어떤 확장성을 보여줄지,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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