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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도내 기업 공공조달 진출 돕는 '혁신제품 지정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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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도내 기업 공공조달 진출 돕는 '혁신제품 지정 모의평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한국조달연구원과 연계해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애로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는 전북TP가 운영하는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후테크, AI, 첨단소재 등 분야의 11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조달연구원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심사와 유사한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혁신제품 지정 평가 기준을 사전에 점검하고 경쟁력을 강화토록 기획됐다.

도내 기업들이 혁신제품 지정이라는 기회를 잡아 초기 판로를 확보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류회에서는 ▲혁신제품 지정 제도 및 평가 기준 안내 ▲기업 제품 발표 및 전문가 피드백 ▲기술·제도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공공조달 관점의 제품 개선 자문 ▲모의평가를 통한 역량 점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종한 전북TP 이종한 기업지원단장은 "혁신제품 지정은 공공시장 진입을 위해 중요한 기회로, 기업이 초기 판로를 확보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핵심 제도"라며 "이번 모의평가 및 기술교류회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 평가에 대응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TP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도내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서비스 현장에 설치·실증할 수 있는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은 오는 5월 중 전북TP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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