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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종교의 사회통합 힘, 도민 삶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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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종교의 사회통합 힘, 도민 삶으로 연결”

전통 종교문화 보전·글로컬화 비전 제시…진우스님 “역사문화 가치 더 커지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했다 ⓒ박수현 의원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종 본사를 찾아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종교가 축적해온 사회통합의 가치를 도민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 진우스님은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국민정서 안정과 행복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역할을 하는 만큼 박 후보가 중심을 잡고 더 크게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불교문화 유산은 역사적 가치를 넘어 우리 민족의 정신”이라며 “충남은 백제·유교·천주교·동학 등 다양한 종교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종교가 축적해온 문화유산과 공동체 돌봄 기능을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청 종무기능을 확대·개편해 전통종교문화의 보전은 물론 글로컬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종교의 선한 영향력이 도민 삶에 더 가까이 닿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에는 210개 사찰이 있으며, 이 중 75개 전통사찰 가운데 65개가 조계종 소속으로 지역 종교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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