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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제139회 캔톤페어' 참가… 도내 10개사 해외 수출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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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제139회 캔톤페어' 참가… 도내 10개사 해외 수출 길 연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세계 최대 무역 전시회인 '제139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 춘계 3기'에 참가한다.

경진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피에스비바이오를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 10개사와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캔톤페어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하며, 전시 규모는 155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종합 전시회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시 품목이 다양한 전시회로 전 세계 바이어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참가 기업들에게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물품 운송비, 통역비 등 참가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기업들은 뷰티·미용, 주방용품, 식품 등 전북 지역의 우수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경진원은 성과를 위해 전시회 개최 8주 전부터 사전 마케팅을 통한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추진해 왔다.

행사 종료 후에도 후속 상담과 계약 추진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경진원은 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캔톤페어에 참가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원스킨화장품이 3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캔톤페어는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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