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의 후원과 경주시사이클연맹 주최로 매년 경주풍력발전소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가 오는 2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올해로 4년째 협찬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00여명의 선수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는 올해도 사이클 15개부, MTB 15개부 총 30개 종목으로 실시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주시사이클연맹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참가비 납입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사이클연맹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경기 구간 내 도로가 파손된 부분은 없는지 전면 점검하고 파손된 도로 부분은 보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경기 당일은 경기 구간 교통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경기 구간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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