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시가 와인 전문인력 양성과 와인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과정은 ‘와인 양조과정’ 25명과 ‘와인 음식과정’ 24명 등 2개 과정에 총 49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와인 음식과정을 신설해, 최근의 와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 조리법과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천시민에게는 가점이 부여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과정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와인 제조 실습과 음식 페어링 이론 및 실무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와인학교는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의 강점을 살린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와인과 결합한 식문화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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