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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후보, ‘탄천 수변 둘레길’ 조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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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후보, ‘탄천 수변 둘레길’ 조성 약속

성남을 걷고 머무는 생태도시로… ‘기후·에너지 참여형 인센티브’도 도입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걷고 머무는 생태도시, 성남’ 조성을 추진한다.

김 후보는 27일 ‘탄천 수변 둘레길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전승표)

총 연장 50㎞ 규모의 ‘탄천 수변 둘레길’은 탄천 본류와 5개의 탄천 지천(여수·야탑·금토·운중·동막천)을 아우르는 통합 수변 네트워크로, 성남 원도심과 판교·분당신도시를 잇는 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과 자연 자원을 결합해 생활 산책 및 보행 문화 확산을 통해 성남을 ‘걷고 머무는 생태도시’로 발돋움 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탄천 수변 둘레길’은 나무 그늘과 흙길 및 야자매트 등으로 구성된 보행자 전용 산책로 형태로 설계됐다.

특히 각종 수목의 보강 및 쉼터와 야간조명 등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코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한 ‘탄천 수변 둘레길’ 계획도. ⓒ김병욱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 밖에도 걷는 것만으로도 시민 스스로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제공된 인센티브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해 ‘기후·에너지 참여형 인센티브 시스템’도 도입한다.

김 후보는 "수변 둘레길을 통해 성남을 단순한 이동의 도시를 넘어 시민이 걷고 머무는 생태 도시로 도약시키고, 시민의 건강과 환경 및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지난달 5일 공식 출마를 선언한 김 후보는 △양자·AI 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민들의 데이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데이터 프리 시티(Data-Free City) 성남’ △학교급식 지원 예산 확대 △모란·단대 고가도로, 전면 철거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확대 △중·고교 신입생 도서비 지원 등의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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