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보수·보강 공사를 마치고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대전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24시간 비상공사체계를 적용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8일 개통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됐던 일부 구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등 한시적 교통대책도 오는 30일까지 유지되고 5월1일부터는 단속이 재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도로포장상태, 교통안전시설, 안내표지 등에 대한 최종 점검을 거쳐 개통 일정과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한 통제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해제 시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정상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