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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컷오프'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여부 다음주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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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컷오프'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여부 다음주 입장 밝힐 것"

'대리운전비 돈봉투 살포'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무소속 출마 여부와 관련해 다음주까지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7일 전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무소속 출마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4월 한 달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30일께 입장 정해 말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는데 당일 특검 조사 문제로 연기될 수도 있다"며 "아무리 늦어도 다음 주 까지는 가부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 "4월 1일 제명 처분 결정부터 계속된 일련의 사태들은 저의 불찰로 인한 것"이라며 "도민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남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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