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비 돈봉투 살포'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무소속 출마 여부와 관련해 다음주까지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7일 전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무소속 출마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4월 한 달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30일께 입장 정해 말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는데 당일 특검 조사 문제로 연기될 수도 있다"며 "아무리 늦어도 다음 주 까지는 가부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 "4월 1일 제명 처분 결정부터 계속된 일련의 사태들은 저의 불찰로 인한 것"이라며 "도민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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