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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영양 단체장 후보 단수 추천… 구미시장 후보 장세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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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영양 단체장 후보 단수 추천… 구미시장 후보 장세용 확정

광역·기초의원 일부 지역도 단수 추천… 22개 시·군 중 14곳 공천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 지역을 포함한 일부 선거구에 대해 단수 추천을 확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26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문경시장 후보로 이윤희 전 상주·문경지역위원장, 영양군수 후보로 김상훈 경북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던 구미시장 선거구는 상대 후보가 경선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 구미시 제2선거구에는 권성철 전 옥계동부초 운영위원장, 제3선거구에는 이준모 전 구미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 각각 추천됐다. 기초의원 안동시 바 선거구에는 김호석 전 안동시의회 의장이 단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경북도당은 현재까지 도내 22개 기초단체 가운데 포항·안동·영천·상주·경산·청송·영덕·칠곡·예천·봉화·울릉 등 14곳의 단체장 후보 추천을 마친 상태다. 경선이 진행 중인 영주시와 심사가 진행 중인 울진군수 선거구까지 후보가 확정되면 총 16개 지역에서 단체장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경북도당은 공천이 이뤄지지 않은 경주시, 김천시, 의성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등 6개 기초단체장 선거구와 광역의원 43개 선거구에 대해 27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추가공모를 실시한다. 기초의원 37개 선거구에 대해서도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라 별도 추가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민주당 경북도당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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