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 지역을 포함한 일부 선거구에 대해 단수 추천을 확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26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문경시장 후보로 이윤희 전 상주·문경지역위원장, 영양군수 후보로 김상훈 경북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던 구미시장 선거구는 상대 후보가 경선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 구미시 제2선거구에는 권성철 전 옥계동부초 운영위원장, 제3선거구에는 이준모 전 구미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 각각 추천됐다. 기초의원 안동시 바 선거구에는 김호석 전 안동시의회 의장이 단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경북도당은 현재까지 도내 22개 기초단체 가운데 포항·안동·영천·상주·경산·청송·영덕·칠곡·예천·봉화·울릉 등 14곳의 단체장 후보 추천을 마친 상태다. 경선이 진행 중인 영주시와 심사가 진행 중인 울진군수 선거구까지 후보가 확정되면 총 16개 지역에서 단체장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경북도당은 공천이 이뤄지지 않은 경주시, 김천시, 의성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등 6개 기초단체장 선거구와 광역의원 43개 선거구에 대해 27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추가공모를 실시한다. 기초의원 37개 선거구에 대해서도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라 별도 추가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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