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훈련 거쳐 6월 4일 수료…정예 해병으로 임무 수행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27일 교육단 연병장에서 대구·경북지방병무청과 함께 올해 첫 신병 1329기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입영 장병 1,300여 명과 가족·지인 등 약 5,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행사에서는 편지쓰기, 포토존, 캐리커처, 머그컵 제작, 체력 체험, 군 보급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입영 장병과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 보급품 전시를 통해 입영 이후 사용하게 될 장비와 물품을 직접 확인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본 행사는 해병대사령부 의장대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훈련 과정 소개, 교관 소개, 부모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김수용 교육훈련단장은 “자원입대한 장병들이 자랑스러운 해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입영한 신병 1329기는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오는 6월 4일 수료 후 각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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