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4일까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년생~2007년생·신청일 기준) 미취업 청년 가운데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어학·자격시험의 응시자 중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자인 청년이다.
단기간 근로자도 미취업자로 인정된다.
지원 분야는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응시 횟수와 신청 횟수 제한은 없지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로 제한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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