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병원장 양동헌)은 최근 빈소 환경 개선, 주차시설, 고객 편의 시스템, 위생 강화 및 이용객 편리를 위해 새롭게 재 단장한 장례식장을 선보였다.
28일 경대병원측에 따르면, 시설 부문은 전체 빈소·접객실 입식 개선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증축 주차장 내 장례식장 전용 진입로 확보로 이용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1인 가구 증가, 비용 부담, 허례허식보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장례 문화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가족장 등 소규모 장례를 희망하는 수요에 맞춰 작은 빈소 2실도 구성했다.
운영 시스템은 상주들이 간편하게 장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태블릿 PC 화면을 보면서 빈소와 장례용품, 상복, 식사, 제단 꽃장식 등을 종류별로 비교 선택 장례 상담 시스템도 개발해 편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각 빈소마다 비대면 음식 주문, 주문 내역을 실시간 확인하는 키오스크 설치, 모바일 부고장 서비스 제공 등으로, 이용객 편의 증대와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양동헌 병원장은 “이번 재개장을 통해 보다 품격 있고 편안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지역민 중심의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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