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신우섭)이 수탁 운영하는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성경)는 27일 센터에서 어린이날 행사 '먹go 놀go 매직g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기돌봄 신청 아동과 양주 옥정동 거주 초등학생 등 89명이 참가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운영진 등 모두 100명이 함께 해 성황을 이루었다.
미리 진행된 이날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손바닥 씨름, 풍선 옮기기, 색판 뒤집기 등 다양한 운동과 협동게임이 운영됐다.
특별 프로그램 ‘타이거 우즈벡쇼’(마술쇼)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선물 증정과 경품 추첨도 마련해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경동대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 인력으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예비 교원인 이들 학생들은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참여 아동들에게는 보다 전문적이고 활기찬 프로그램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성경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정착 지원 등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경동대는 수년 전부터 캠퍼스 소재지 산업체·기관 등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정주(定住)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 왔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과 연계하여, 인구 감소 특히 청년 유출 현상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