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교총연합회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3일 신임 대표회장을 선출한 전북기독교총연합회는 정기총회 후 가진 임원회에서 '기독교인의 도덕적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감 후보'로 이남호 예비후보가 적합하다고 판단해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남호 예비후보가 대학총장과 전북연구원장 등을 거치면서 큰 일을 해낸 검증된 능력과 함께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췄으며 그가 지니고 있는 건전한 가치관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기독교인들의 도덕적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감, 그래서 학생들의 꿈을 키우며 바르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사랑과 평화의 마음으로 인류를 따뜻하게 할 평화교육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연합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자에 대한 지지 기준을 제시했다. 연합회는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면밀히 검토해 차별금지법과 동성애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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