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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원장, 李대통령 '그알' 사과요구에 "권리이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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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원장, 李대통령 '그알' 사과요구에 "권리이자 책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른바 '조폭 연루설' 의혹 보도와 관련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측에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통령이나 국민, 피해자 입장에서 저널리즘의 윤리적 책무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는 당연한 국민의 권리이자 공신력을 확보해야 하는 공직자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자신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장영하 씨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며 해당 의혹을 2018년 처음 보도한 SBS '그알'에 지난달 20일 직접 사과를 요구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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