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환경 인프라 확충…민생·일자리 중심 의정 강조
포항다원복합센터 등 성과 내세워 ‘검증된 일꾼’ 부각
국민의힘 소속 박정호 전 포항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포항 제8선거구(오천읍)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시의원은 프레시안 대·경취재본부와 인터뷰에서 “오천의 더 큰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회에 도전한다”며 “포항시의회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천읍에 대해 “포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이지만 교육·문화·환경 등 도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광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를 통해 오천 인구 6만 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의원 역할과 관련해서는 지방의회의 기본 기능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대의기관 역할을 비롯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의결기관, 조례 제·개정을 통한 입법기관, 집행부를 견제하는 감시기관의 역할을 균형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서민경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 산업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시의원은 자신의 강점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꼽았다.
그는 “각종 사회단체와 당 조직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다져왔고, 제8대 포항시의회에서 공약 이행과 민원 해결에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로는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춘 ‘포항다원복합센터’ 조성과 ‘포항댕댕동산’ 조성, 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지역 축제 유치 등을 제시했다. 이러한 공로로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 전 시의원은 “검증된 준비된 일꾼으로서 교육·문화·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도시 오천을 만들겠다”며 “오천이 미래 포항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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