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 광장에서 '진양호공원으로 놀러 가자!'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과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무대에서는 마술·버블쇼·퍼포먼스 등 참여형 공연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에어 놀이터(볼풀장·미끄럼틀) ▶콩콩콩 놀이터(탁구·농구·오목·알까기 등) ▶분장 놀이터(코스프레 의상 대여·페이스페인팅) ▶마음 나눔터(우드 목걸이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시는 진양호공원과 동물원 방문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진양호공원 정문과 후문 입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 또한 차량 통제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문~동물원·후문~동물원 구간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형이 아닌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공원의 여가·체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날 행사로 운영된다.
허현철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셔틀버스 운영은 어린이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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