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청년 소상공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육 후보는 28일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 및 소비 위축으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 양질의 일자리와 공정한 기회 요구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춘천의 인구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참석자는 “일자리 부족으로 많은 청년이 춘천을 떠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을 위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또 참석자들은 소상공인과 청년 기업가를 위한 ‘공정한 기회’를 요청했다.
특히 △기득권 중심의 구조 탈피 △공공 수익의 공정한 배분 △춘천시 추진 사업의 지역 업체 우선 참여 등을 건의하며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 “자녀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 쓰겠다”
육 후보는 “AI 시대를 대비해 미래 산업과 기업들이 춘천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정책을 펼치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육 후보는 경제적 요인 외에도 정주 여건의 핵심인 ‘교육’을 강조했다.
그는 “자녀 교육 문제로 춘천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지역경제, 일자리, 교육이 함께 선순환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육 후보는 “소상공인과 청년이 살아야 춘천이 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