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이성오 의원(수성구3)은 오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핵심 사업인 ‘SK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역할과 실행력 강화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발언문에서 "SK AI 데이터센터는 대구가 AX 기반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며 기업 유치와 인재 집적,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전략적 핵심 자산"이라고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그는 이어 "그러나 해당 사업은 당초 작년 12월 토지 매매 계약 체결과 올 6월 착공을 목표로 했음에도, 현재 토지 매매계약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진전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답답해 했다.
특히 이 의원은 타임빌라스 수성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시가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결국 착공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행정의 의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일정과 진행 상황에 대한 투명한 관리 및 단계별 점검 체계 강화 ▲협약 조건 보완과 행정절차 단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선제적이고 유연한 행정 지원 ▲AI 데이터센터의 지역 산업 연계와 지속 가능한 수익성·확장성 확보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대구시에 요구할 작정이다.
이성오 의원은 “AI 데이터센터가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이는 특정 기업이 아닌 대구 전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제는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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