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접수를 다음 달 1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년생~2008년생) 청년이 대상이다. 다만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취업자라도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 지원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동일 자격증 시험의 경우 최대 3회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변경됐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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