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신보, 릴레이 현장 간담회 시작…경기 불안 선제 대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신보, 릴레이 현장 간담회 시작…경기 불안 선제 대응

"31개 시군 현장 수요를 선제적 정책 반영"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반영 활동의 일환이다.

경기신보는 '현장ON·공감ON·정책ON, 온(ON)다! 팝업스토어' 찾아가는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별 산업 여건과 정책 수요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도내 경제 불안감이 올라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선제적인 정책 반영 준비가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경기 악화 심리가 확산되는 걸 초반에 잡기 위해 기업은 물론 소상공인들에 대한 그간 맞춤형 지원 행태를 점검하는 계기도 될 수 있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는 현장 수요를 보증지원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경기도형 금융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고 경기신보는 설명했다. 남양주시에서 진행된 첫 일정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남양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신보 측은 "그동안 수소융합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AI 기반 클라우드, ECO산업 등 남양주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확대를 지원해 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에서 확인된 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기업 현실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석중 이사장은 "좋은 정책은 누군가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현장과 정책기관이 함께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경기신보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겠다. 이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민선 교체기에도 정책지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현장ON·공감ON·정책ON, 온(ON)다! 팝업스토어' 찾아가는 31개 시군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신보 시석중 이사장. ⓒ경기신보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