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농·수·축·임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잘사는 농어촌, 활력 넘치는 장흥'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는 29일 예비후보 홍보물을 통해 장흥의 뿌리 산업인 농·수·축·임업을 스마트·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하고, 이를 통해 연 소득 5000만 원 이상 500가구, 1억 원 이상 500가구 등 총 1000가구의 고소득 농가를 육성하겠다고 선언했다.
◇ 4대 산업별 맞춤형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김성 후보는 장흥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4대 분야별 핵심 전략을 구체화했다.
첫째,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한다. 품목별 집단화 및 단지화는 물론, 생산·가공·유통·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화’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둘째, 수산업 분야는 득량만 생태산업특구와 신설 위판장을 활성화하여 유통 구조를 혁신한다. 특히 김 산업의 집중 육성과 가공시설 현대화를 지원해 장흥 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셋째, 축산업 분야에서는 장흥을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 고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생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 가축 질병 예방 시스템 구축, 우량 수정란 공급 확대를 통해 장흥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넷째, 임업 분야는 표고버섯의 6차 산업화를 필두로 새로운 임산물 소득 작물을 발굴하고, 수려한 산림 자원을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꾀한다.
◇ 2030년까지 단계적 추진… "예산 확보와 실행력으로 증명할 것"
이번 공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장기 단계별 추진 계획에 따라 이행된다. 김 후보는 국비와 도비, 군비 등 체계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 공약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 후보는 "장흥의 농어민들이 땀 흘린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기찬 농어촌을 만드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억대 소득 가구 1000시대 라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 장흥을 전남의 중심,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