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센트럴 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가야센트럴 파크를 연지공원~해반천~국립김해박물관~구산동 지석묘 등 김해 원도심의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며 "걷기 좋은 녹지·수변·역사·문화가 살아 있는 도심 힐링축을 만들고 원도심 관광과 상권까지 함께 살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야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이 만나는 김해의 대표 상징공간으로 키우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즉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 그리고 유네스코세계정원’으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갖고 추진하겠다는 것.
홍 후보는 "가야센트럴 파크 조성에 의해 이제 내외동·북부동·원도심 지역은 세계적 정원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민선 8기를 통해 달라지기 시작한 김해를 이제부터는 멈추지 않고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홍태용 후보는 다음과 같은 공약도 내세웠다.
"국토부의 도심융합특구 사업을 통해 장유역 일대를 중심으로 AI·스마트제조·물류테크·모빌리티 산업이 모이는 혁신거점을 만들겠다. 또한 수요응답형교통서비스(DRT)로 장유와 진영 생활권 내부를 더 촘촘하게 연결하고 광역급행버스(BRT)로 창원 지역 등으로 향하는 광역 통근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겠다. 이와더불어 김해역·장유역·불암역 역세권 개발로 교통과 도시성장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장유출장소를 장유청사로,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를 진영출장소로 승격해 2곳의 생활·행정 중심축을 완성하겠다"고 하면서 "멀리 시청을 방문하지 않으셔도 가까운 곳에서 민원·복지·돌봄·보건 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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