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고창군민회가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선거 캠프에 힘을 보탰다.
재전고창군민회(회장 오동훈) 임원진 20여 명은 지난 29일 심덕섭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심 후보가 추진해 온 군정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방문에는 오동훈 회장을 비롯해 이준봉 고문, 이대희·조오익 상임부회장, 오용기 부자문위원, 이명철 사무국장 등 군민회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심 후보와 고창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오동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4년 동안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전북 최초의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 등 고향 고창이 거둔 눈부신 성과를 보며 깊은 자부심을 느꼈다”며 “심덕섭 후보는 역사문화와 첨단산업을 결합해 고창을 전북 최고의 도시로 이끌 검증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오익 상임부회장은 심 후보의 핵심 공약인 ‘고창 종합테마파크’ 사업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 부회장은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즐기는 관광지로의 전환은 고창을 넘어 전북 전체의 관광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킬 프로젝트”라며 “흔들림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는 고향을 향한 애정으로 먼 길을 달려와 준 군민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 후보는 “전주에서 귀한 걸음을 해주신 선배님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며 “고창이 전북 최고의 역사문화·생태관광도시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심덕섭을 믿고 압도적인 애정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심덕섭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 8기에서 다져온 성장 기반을 토대로 고창의 경제 영토 확장과 관광 산업 고도화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막판 세 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