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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행안부 장관 표창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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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행안부 장관 표창 쾌거

전국 308개 기관 중 최고 등급 ‘가’ 획득, 특별교부세 6,000만 원 인센티브 확보

▲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고창군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행정 서비스 역량을 입증하며 정부로부터 ‘최우수기관’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포상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를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며 행정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군의 이번 성과는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 혁신이 주효했다. 세부적으로는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의 투명성 ▲구비서류 감축을 통한 민원 정비 노력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인 관리 등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과감히 줄이고, 군민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통 행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군민들의 민원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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