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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장애인체전서 금1·은2·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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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장애인체전서 금1·은2·동3

김수아 금메달…신생 종목서도 성과

▲연천군,장애인 체육대회 금1 은2 동3 ⓒ연천군 장애인체육회 제공

연천군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연천군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당구, 볼링, e스포츠 등 5개 종목에 4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경기에 나섰다. 제한된 종목과 인원에도 불구하고 각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 지적발달장애(IDD) 부문에 출전한 김수아 선수는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집중력과 꾸준한 훈련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게이트볼 선수단은 남자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당구 종목에서는 정용환 선수가 휠체어 부문(BIW) 1C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연천군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경기장에서는 선수 간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스포츠를 통한 연대와 도전의 의미를 더했다.

임재화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함께 유망 선수 발굴 및 체계적인 육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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